겜 하느라 정신 없어서 이제야 올림
까불지마라....
길 잃은 친족 컨트롤로 깨느라고 죽는 줄 알았는데
(진심 최소 50번은 죽었다;)
감시자의 기사는 친족에 비하면 병아리 수준이라 금방 깼다ㅎ0ㅎ
크으
보스 깨고난 뒤의 경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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