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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끄적끄적

블로그 살리는 방법

정답은 블로그 주인이 돌아오면 된다

 

거의 4개월만이구나...

카모카테 바일 애정B 리뷰도 올려야하는데

금방 온다고 해놓고 4개월ㅋㅋㅋㅋㅋ

.....

여튼 시작

 

비를 맞이하는 밤에 세션 가려고 그린 인장

체셔

 

세라

TMI인데 티알가려고 짠 새캐다

티알 간 김에 트친분 캐랑 관계 짰던듯?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

 

초반 구상 때의 세라

 

남캐로 할지 여캐로할지 고민 했을때 그렸던 남캐 버전

인기가 꽤 많았지만 위에 있는 여캐버전이 더 인기가 많아서

결국엔 곱슬장발여캐가 되었다

 

관오님이 뉴짤 달래서 간단하게 그린 만화

알렉스(상대캐)가 세라(내캐)를 구해줬는데(비맞밤이 구제시날이라)

장소가 알렉스가 사는 마을이었음 근데 세라는 원래 거기(알프스) 사는 애가 아니고

미국 사는 애라 비행기 타고 돌아가려는 상황

 

이것도 관오님이 뉴짤 달래서 간단하게 그린 그림

 

트레틀 비스무리한 거 그려서 쓰세요 하고 올렸더니

관오가 알렉세라로 그려달라길래(원래 섹슈얼적 관계 아님 안 사귐)

호오?ㅋㅋ해서 그린 그림

금발페어 너무 좋다 헤헤

 

디메우스 비바

커뮤 다녀온 캐

 

이건 로그

마지막은 컨택트랑 비바ㅎㅎ

컨택트 다녀온 커뮤의 AU커뮤였어서

AU 설정으로 컨택트 옆집 사는 형사라는 설정줬었음

 

시그너스

비바가 갔던 AU커뮤의 다음 기수 테스트버전 갔던 캐

 

 

옷 설명&인장

우주복 그린 것도 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그건 안 올림

 

2주커뮤였는데 로그 제법 그린 느낌

시그너스 몸 좋다는 설정이었는데 좀 티났나

 

내가 자주 입는 옷 멘션받은 캐한테 입혀보기 해시 했는데

시그너스 추천 받아서 내 옷 입혀봄

 

에버릿 시즈모어

이번에도 새캐

12/24일에 끝나는 100일 계연 하려고 짰음

상대캐 짝사랑하는 너드(사회성이 없음)+미남 설정

나 새삼 새캐 많이 짰네

 

동거한다는 설정이라 밤늦게 귀가하는 상대캐 마중하려고

집 근처까지 나와서 기다리는 에버릿

 

에버제인 트레틀

미국에 사는 애들인데 오너 때문에 한복 입음ㅋㅋ

 

아이돌 유니

예전에 올린 적 있었던가?

 

아이돌 모모젬+굿바이 선언 트레 모모젬

굿바이 선언은 내가 들어본 적 없는 노래라

사실 그릴 생각도 못 했는데 갑자기 실트에 굿바이 선언 올라오고

플로우 돌길래 그려봄

 

만약 모모젬이 죽은 이후 할로윈 날 성당에 나타났다고 쳐

 

레몬

리퀘로 받아서 그렸음

 

루나

이것도 굿바이 선언이었던가?

리퀘로 루나 받았는데 저 포즈로 그려달라고

캡쳐본 주셔서 후딱 트레해옴

 

루나

저 손모양이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손만 그리기 뭐해서 상체까지 다 그려넣은 루나 그림

 

카누루나

색감 촉촉하게 그려진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

 

비비안느

이번에도 새캐

로판 빙의 설정 관계 짜자고 트친 꼬득여서 짰다

로판 소설 내의 인물이고 본래 여성이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는(보통 저 시대에서 여성의 지위/계급은 제한적이니까)

욕망이 있어서 남장하고 다님

 

상대캐는 로판에 빙의돼서 회귀한다는 설정이고

각 회차마다 별별 설정 붙여서 둘이 엮어먹음

 

시그루나

위에서 멘션 받은 캐 옷입혀보기 해시 했다고 썼는데

그때 루나도 같이 받았어서 둘이 같이 그려봤던 거

근데 내 부족한 인체 실력(ㅋㅋ) 때문에

시그너스 그리는데에 어려움을 겪어서...

허리에서 자름

 

저어 위쪽에 올렸던 시그너스는 이거 그리고 난 다음에

하이힐 못 그렸던게 아쉬워서 다시 그린 그림이었다

 

레인안타

유사 GL

 

유사인 이유

:둘 다 좋아하는 남자or남친이 이미 있음

 

모모 루나 안타 여름 휴가

예전에도 시리즈로 3개인가 그렸던 거의 연장선

레인은 자리 부족으로...음료수 사러 갔다든가

자리를 잠깐 비웠다는 메타적 후문

 

안타루나

종종 자캐 누구 그릴지 리퀘를 받는데

멘션으로 루나랑 안타레스가 왔단 말임

근데 당시에 바빠가지고 둘은 못 그리고 다른 캐들만 그렸어서

나중에 그때 못 그린 거 그리겠다고 따로따로 그리긴 번거로우니

그냥 합쳐버리자는 생각에 트레틀 가져와서 그린 그림

근데 생각보다 둘이 어울리는 것 같다

 

운명

뭐 때문에 그린 건지 기억이 안나네

나중에 기억나면 추가함

 

 

 

너무 오랜만에 오니까...

안 올린 그림이 뭐고 올렸던 그림이 뭔지 구분이 안 간다...

파일도 뒤죽박죽이라 날짜별로 보기도 힘들어서

그냥 잡히는대로 올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 올린 건지 좀 아리까리ㅋㅋ

안 올린 그림 발견하면 나중에 올릴 그림 모음에 같이 올리면 되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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