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그림정산

몇 개월만인지 모를

그 림 정 산 시 간 !

쌓인게 하도 많아서 몇개만 골라냈다는 말 외에는

쓸 잡담이 없으므로 빠르게 시작함

신부 레몬이 보고싶어서 그렸던 그림

원래 낙서로만 하려고 했었는데 클튜에

저 창문 화상소재가 나왔길래 헐레벌떡 채색해버림

커뮤 갔던 햇살이

귀여운 외모와 달리 다혈질이라 화가 많다는 설정

연공 후에 한 오너님이 사자탈 쓴 햇살이

보고싶다고 하시길래 그림

계정 테스트 트윗 올렸을때 썼던거

아래로는 영칠 연성

이자크가 최애는 아니지만 우는게 너무...

너무...오타쿠 마음 울릴 것 같아서 그렸다

이자크 풍년

우는게 너무 좋아서 또 그림

이스카리오

그릴 생각 없었는데 행앗하다가

지인의 지인분이 영칠에서 얘가 취향이라시길래

한번 슥삭 해봤음

얼굴이랑 옷, 머리가 참...어려웠었다...

나락으로 함께 가자는듯한 저 손짓

아사나

(머리만 뽑으면 완제인데ㅡㅡ)

영칠의 굉이랑 멈머

(시로랑 이자크)

아래부터는 다시 자캐 연성

유니가 계연을 하게 돼서 다시 그려본 인간화

근데 도중에 내가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트위터 삭제했던 탓에

오너님이랑 썰 교류를 얼마 못해서...계연 흐지부지 되어버렸다

나는....인쓰야...후....

안타레스 유아시절

관켸오너님이 이거 보고

우드랑 안타 우산 쓰고 가는 것도 연성해주심ㅎㅎ

아도라 낙서

코코 바이올렛 낙서

레이븐 낙서

위에 코코랑 약간 세트 느낌으로 그렸다

실친 관오가 요청해서 그린

장발 락테아

마지막은 귀여운 안타레스랑 아도라 낙서로

끝 !